제1강 고전고대의 종말과 새로운 세계로의 이행
<로마 약사>
공화정 수립
제국 수립
오헌제 시대
군인황제 시대
사두정치체제
콘스탄티누스 대제
동서로마 제국 분열
서로마제국 멸망
공화정 초기
공화정 성립
'공공의 것'이라는 이념하에 설립, 귀족들이 왕정을 폐지하고 수립한 과두정
시민들의 계급투쟁으로 권익 신장 => 정무관 및 원로원 진출, 법적 평등 등
공화정 주요 기구
민회
정무관 선출 및 법류제정 / 중요한 국가 정책을 직접 결정
원로원
종신직, 국가 정책 자문 및 재정 통제
정무관(집정관, 호민관)
집정관 : 군사 통치권, 상호거부권 갖고 있는 2인 체제 통치 (1년 임기)
호민관 : 평민의 권익 대표, 신체 불가침 특권 보유
공화정 중기
포에니 전쟁 : 북아프리카에 위치한 카르타고와 이탈리아 반도를 장악한 로마가 지중해 세계 패권을 두고 전쟁을 시작
1차 포에니 전쟁
시칠리아 영토권을 두고 전쟁, 23년 만에 로마의 승리
2차 포에니 전쟁(한니발 전쟁)
알프스 산맥을 넘어서 이탈리아 침공, 유의미한 성과를 거둠
그러나, 지역 작전 및 보급로를 차단하였고 동맹국 회유에 실패하여 다시 카르타고로 귀국
스키피오 아프리카누스의 카르타고 수도 근처 한니발에서 격파
3차 포에니 전쟁
카르타고가 로마 동맹국과 영토 분쟁 -> 로마의 선전포고로 카르타고 멸망
전쟁 이후
로마의 지중해 장악
부익부 빈익빈 심화
노예 증가로 대규모 자본 집약적 영농(라티푼디움)등장
공화정 후기
1)그라쿠스 형제(티베리우스&가이우스)의 개혁 시도
평민의 이익 대변하는 '호민관'에 선출 되었고, 토지 재분배 시도하다가 원로원 세력에 의해 살해됨
2)지배층 분열 및 내란
원로원파 vs 민중파로 나뉨
군제개혁 : 군사령관들이 병사들의 생계를 보장하여 사병화가 야기됨
내란 : 동맹시 전쟁, 스파르타쿠스의 난
3)카이사르의 등장
원로원을 약화하기 위해, 폼페이우스 크라수스, 카이사르 정치적 동맹 결성(삼두정 등장)
크라수스가 죽자 폼페이우스를 회유함
카이사르는 루비콘 강을 도하하여 전쟁(파루살루스 전쟁에서 승리)
카이사르의 독재정
10년간 독재관 위임
달력 개정, 로마시 정비, 복지 정책 등
원로원의 최종 권고 폐지
II. 로마제국 시대
옥타비아누스의 등장, 안토니우스를 무찌르고 비상 특권을 시민들과 원로원에게 반환하여 아우구스투스 '존언함 자'라는
칭호를 수여받음, 로마 공화정을 실질적으로 지배
제국의 혼란과 부흥
5헌제 시대의 종말로 게르만족 침공이 심화됨, 장군들이 군대 지지를 등에 업고 황제 즉위
디오클레티아누스의 사두정치체제
황제가 되어 혼란에 빠진 제국을 안정시킴, 제국을 동서로 나누워 정제와 부제를 한 명씩 둠,
기독교를 박해한 황제, 서방 정제와 함께 은퇴
콘스탄티누스 대제의 로마제국 대통합
ㄱ)사두정치체제를 깨고, 황제에 즉위
ㄴ)기독교 공인 but 국교화x
ㄷ)콘스탄티노풀 천도
III.새로운 세계의 탄생
프랑크 왕국의 등장
<약사>
메로베우스 왕조 수립
투르 푸아티에 전투
카롤루스 왕조 수립
카롤루스의 황제 즉위
베르됭 조약/메르센 조약
신성로마제국 탄생
프랑스 왕국 탄생
잉글랜드 왕국 탄생
메로베우스 왕조 수립
[클로비스 1세]
프랑크족을 통합하여 프랑크 왕국 건립, 아리아사상이 아닌 카톨릭을 채택하였으며, 로마 제국의 제도 적극 도입
네 아들에게 프랑크 왕국 분할 상속
카롤루스 가문의 부상
메로베우스 가문의 왕들을 대신하여 각 왕국들의 재상인 궁재가 국정을 관리
카롤루스 메로베우스가 투르푸아티에 전투에서 승리
피피누스 3세
쿠데타를 일으켜, 카롤루스 왕조 수립
비합법적인 왕위 계승이었으나, 롬바르드 왕국의 위협 격파 후 교황령을 통해 왕위계승 성공
카롤루스 대제
서로마제국 멸망 이후, 최초로 서유럽 대부분 정복
교황은 동로마 황제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카롤루스 선택(황제 임명)
'카롤루스 르네상스' 학자 초빙, 왕실 도서관 및 궁정학교설립, 소문자체 창안
배르됭 조약 제국 중심 동서로 나누는 것
메르센조약 동&서프랑크가 이탈리아 제외한 중프랑크 영토 동서 분할
신성로마제국 등장 -> 동로마 제국에서 카롤루스 대제 혈통 단절
-> 귀족들이 모여서 왕 선출(선거를 통해서 선출)
프랑스 등장->투표x
이탈리아 분열
윌리엄 1세는 잉글랜드를 정복하고 왕으로 즉위했지만, 잉글랜드에서는 왕 프랑스에서는 프랑스의 신하라는 이중적인 지위를 유지하였음